산업

작년 서울 등록 1억5000만원 이상 수입차 절반이 '강남3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4-02-11 10:01:51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서울에서 팔린 1억5000만원 이상의 고가 수입차 중 절반가량은 강남 3구에서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서울 전체 25개구에 등록된 수입차 4만1844대 중 1억5000만원 이상 수입차는 3989대였다.

그 중에서 강남 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에 등록된 1억5000만원 이상 수입차는 모두 1796대로, 전체의 45.0%에 달했다.

구별 고가 수입차 등록 대수를 보면 강남구가 916대로 압도적 1위였다. 이어 서초구(597대), 송파구(283대), 중구(227대), 용산구(200대) 순이다.

수입차 브랜드별로 나눠 살펴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1억5000만원이 넘는 차를 가장 많이 판매한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로 2101대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이 가격대 수입차 판매량 1000대 이상은 벤츠가 유일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금강자연휴양림
하나금융그룹
LG에너지솔루션
대한통운
우리금융2
현대백화점
우리금융1
미래에셋
신한금융지주
농협생명
신한은행
한국콜마
우리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