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번 주 자동차 리콜은 현대자동차·기아·메르세데스-벤츠·포르쉐 등 4개사, 총 74개 차종 34만여대로 확인됐다. 무단변속기 결함과 소프트웨어 오류 등 전장·제어 계통을 중심으로 결함 유형이 다변화된 사례다. 17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리콜센터 리콜현황에 따르면 현대 아반떼·베뉴 등 2개 차종 13만여대와 기아 K3 11만여대에서 무단변속기(CVT) 내부 이물질 유입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