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GS건설 '철산역자이' 8월 분양…광명 중심 랜드마크 예고 건설투자 사상 첫 4년 연속 감소…내년엔 5년 연속 '초유의 침체' 우려 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기술' 최고 등급 획득 공정위 조사 착수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대금 140억원 일괄 지급 잠실 르엘, 조합 내홍에 '공사 중단' 경고…롯데건설 "분양 지연 땐 책임 묻겠다" 모듈러부터 UAM까지… GS건설, 미래 건설 패러다임 뒤흔든다 체코 원전 덕에…올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11년 만에 최고 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협' 선정 GS건설, 서울 핵심 정비사업 잇단 수주…"올해 누적 4조 돌파" 우미건설, LH 고양창릉·의정부 1000세대 공공주택 사업 따냈다…'브랜드 가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