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국토부 추경 1조1352억원 확정…SOC 중심 건설 경기 반등 예고 대우건설, 2억4500만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ESG경영 신뢰 입증 빅3 건설사 1분기 실적 엇갈려…현대건설 부진, 대우·DL은 깜짝 반등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14.8% 감소…수익성 회복 본격화 전망 대우건설,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31.8%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GS건설, 1분기 신규수주 41% 증가…"내실 기반 수익성 강화 주력" 건설사 미수금 15조원 돌파…"돈 못 받는 현장" 속출 영업이익 줄어도 R&D는 늘렸다…건설업계, AI 신기술 투자 속도 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푸르지오 브리베뉴' 조성 나선다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87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