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30일 부산신항만 7블록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사내 안전보건경영 방침에 따라 매월 한차례섹 CEO급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최양환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부영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중소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 입찰 부담 완화 롯데건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한다 대우건설, 일본 JCR에서 신용등급 획득 건설사, 사우디서 9.6조원 수주...제2의 중동 붐 오나 GS건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이케아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 진행 층간소음 규제 맞추다 '난방비 폭탄' 터질라... 건설사들 울상 롯데건설, SBA 서울창업허브와 건설업 유망 스타트업 발굴 호반건설, '2024 신공법·신자재 제안 공모전' 개최 대우건설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개 작품 본상 수상 태영건설, 회장포함 임원 22명 감축…임원 급여 최대 35%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