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 사장(오른쪽 셋째)이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경사면 및 배수로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LH] [이코노믹데일리]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7일 LH 오산세교2 A6블록 아파트건설공사 3공구를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장마 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사장은 현장 내 배수로, 수방 자재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휴게시설과 적절한 휴식시간 확보 등을 당부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LH #건설 #부동산 관련기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캄보디아 총리 예방... 현지진출 지원 요청 일주일 만에 짓는 '세컨드 홈'…GS건설 자회사 58㎡ 모듈러 주택 출시 LG전자·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실내 환기 새 기준 만든다 대우건설 임직원·가족 280명, 점자촉각도서 제작 롯데건설, 임직원에 'Happy Family Month' 이벤트 진행 금호건설, 음악 재능 기부…아동·청소년 위한 음악회 열어 역대급 공사비 부담에 정비사업 수주 몸 사리는 건설사...강남도 예외 없다 KT, HD현대건설과 손잡고 광케이블 절단 사고 70% 줄인다 노인 천만시대... 정부·건설업계 시니어 주택에 집중 대우건설 설립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 1기 졸업생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