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정우성과 전종서를 선정했다.
빗썸은 묵직한 신뢰감을 주는 배우 정우성과 개성 넘치는 매력의 배우 전종서를 투톱 모델로 발탁, 상반된 매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빗썸은 두 배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빗썸 관계자는 “두 모델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라며 “대중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건전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