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NC), 'THRONE AND LIBERTY'로 글로벌 게임 시장 점령 나선다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신작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점령을 본격화한다. 3월 7일 서비스 100일을 맞이한 TL은 100일 기념 이벤트 개최, 신규 던전 공개,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고품질 OST 발매 등 다각적인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L은 7일 오후 8시 15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100일 기념 이벤트 개최를 알린다. 작년 12월 론칭한 TL은 3월 15일 서비스 100일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해 13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TL 라이브 방송에는  안종옥 PD와 이문섭 DD가 출연한 이번 방송에서는 100일 기념 이벤트와 신규 던전을 포함한 업데이트 예정 사항을 공개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TL의 변화 방향성을 설명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 시청자는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쿠폰을 통해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NC)는 '프로듀서의 편지', '라이브 방송', '개발자 피드' 등을 통해 TL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게임에 대한 애착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TL OST 4탄 'Experience the Solisium'을 발매하며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솔리시움 대륙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전투를 경험하며 들을 수 있는 음악 29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승리의 함성'은 스톤가드 공성전의 승리를 축하하는 음악으로, 폴란드 작곡가 미하우 시엘레키가 작곡했다.

이외에도 차원 점령석, 스톤가드 공성전, 주요 몬스터 등을 상징하는 음악들이 담겨있다. NCSOUND(엔씨사운드)와 함께 미국, 독일, 폴란드 등 전세계 다수의 뮤지션이 참여하여 게임의 웅장한 세계관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했다.

TL의 새로운 앨범은 NCSOUND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엔씨(NC)는 TL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계획이다. TL은 뛰어난 그래픽, 흥미로운 스토리, 다양한 콘텐츠, 그리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엔씨(NC) 관계자는 "TL은 엔씨(NC)의 차세대 히트작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L은 뛰어난 게임성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L은 엔씨(NC)의 차세대 히트작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TL은 뛰어난 게임성, 지속적인 업데이트, 그리고 다양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엔씨(NC)의 글로벌 게임 시장 선도 주자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