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롯데건설, 부산 남구 주거환경개선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2-12-02 10:20:06

김재권 롯데건설 영남지사장(오른쪽)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기증판 전달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롯데건설]

[이코노믹데일리] 롯데건설이 부산 남구청에서 추진 중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하하호호 보금자리’의 일환으로 다문화, 한부모, 장애인 등 8세대에 사회공헌을 펼쳤다. 

롯데건설은 지난 1일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재권 롯데건설 영남지사장과 감동훈 롯데지주 지역협력팀 상무,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서상복 ㈜부산광역주거복지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시행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으로 에너지 취약 세대에는 고효율 보일러 및 건식온수 온돌을 지원했다. 다문화 및 한부모 세대에는 누수 방지 공사, 배관 및 욕실 공사를 진행했다. 또 몸이 불편한 장애인 세대에는 도배·장판 교체 및 편의를 위한 센서 조명 설치와 목욕 의자 등도 지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2016년 4월 부산 남구청과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시설개선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이라는 원칙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일대삼) 매칭 그랜트 제도로 ‘샤롯데 봉사 기금’을 조성해왔다.

두리안의 전설 동화책 표지[사진=롯데건설]

이와 함께 최근 롯데건설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이웃'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언어 발달 및 독서 학습 지원을 위해 낭독 봉사에 참여했다.

롯데건설 주니어보드가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녹음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 14명으로 구성 돼있으며, 경영진과 직원들 간 소통 채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주니어보드는 전래동화 연기 수업을 거쳐 녹음했다.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포함된 오디오북은 동화책으로 발간해 다문화 아동들에게 1000권 기부된다. 이 동화책은 '두리안의 전설'이라는 베트남 전래동화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책 안의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돼 오디오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니어보드의 한 구성원은 "동화책을 읽으며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제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의 한국어 학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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