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확진자 2월 1일 들려…방역소독 등 조치 예정 인천 송도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1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들렸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6일 현대아울렛은 “19번 확진자가 2월 1일 토요일에 송도점에 방문했다는 사실을 오늘 통보받았다”면서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위해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문을 닫았다. 재개점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조현미 기자 hmcho@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방역 #신종코로나 #휴점 관련기사 [생활예술] 그림, "업무 스트레스 사라지고 사업구상도 잘돼" 이재용 "워킹맘이 애국자"…삼성 수원사업장 새 어린이집 개소 [생활예술] 청년부터 노년까지…음악으로 하나 되는 '라비(La vie) 오케스트라'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항공업계 올해 5000여명 채용 LS일렉트릭, 창립 50주년 넘어 새로운 50년 준비한다 한류 콘텐츠 역대급 흑자....지식재산권 무역수지 2023년 최대 쌍용건설, 4년 만에 흑자전환…지난해 영업익 318억 대한항공, 국제선 대폭 늘린다…"코로나 이전 96% 회복" 극지인들이 펼치는 '북극 동계 올림픽'…기후변화로 전통문화 사라져가 코로나 이후 '서학개미' 3배 급증…증권사 外 투자 '유치' 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