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1건
-
-
현대차그룹 美서 17개 차종 '최고의 차', 폭스바겐 아틀라스 '올해의 SUV' 外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총 17개 차종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이 '콤팩트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가 '중형 3열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아반떼 N이 '콤팩트 스포츠 세단' △싼타크루즈가 '콤팩트 픽업 트럭' 부문에 선정되며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EV6가 '콤팩트 전기 SUV' △EV9이 '중형 전기 SUV' △K5가 '중형 가족용 세단' △카니발이 '미니밴'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미니밴' 부문을 수상하며 5개 차종이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GV70가 '럭셔리 콤팩트 SUV' △GV80가 '럭셔리 중형 2열 SUV' △G80가 '럭셔리 중형 세단' △G90가 '럭셔리 대형 세단' 부문에서 최고 모델로 꼽히며 총 4개 차종이 수상했다. ◆ BMW코리아, 온라인서 550e·X5·X6 출시…"총 75대 한정 판매" BMW코리아가 오는 10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으로 구성됐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최고 출력 489마력과 합산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가속한다.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2110만원이다.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100만원이다. BMW X6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최고출력 381마력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주행에 박진감을 더하는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4390만원이다. ◆ 폭스바겐 아틀라스, 車전문기자협회 '올해의 내연기관 SUV' 선정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가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 팰리세이드와 볼보 XC90 B6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내연기관 SUV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아틀라스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2.0 TSI 엔진과 4모션 시스템이 결합돼 대형 SUV임에도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심사 위원단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가혹한 환경에서의 한계 주행을 소화해낸 아틀라스의 기본기를 높이 평가했다.
2026-02-06 15:31:58
-
-
오디오북·2차 콘텐츠 급성장… 밀리의서재 연말결산 데이터 발표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전자책, 오디오북, 챗북·도슨트북 등 '2025 독서 콘텐츠 연말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전자책 이용은 단일 베스트셀러 중심이 아닌 시기별 기획과 콘텐츠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작품이 고르게 소비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에는 전편 공개 효과로 '퇴마록 국내편 1'이, 지난 3월에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공개와 함께 '싯타르타'가 주목받았다. 지난 6월에는 영상 콘텐츠 '문학감상회'에서 소개된 은희경 작가의 '새의 선물'이 인기를 끌었고, 지난 10월에는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크라스노호르카이 라슬로의 '사탄탱고'가 1위에 올랐다. 신규 유입이 늘어난 10대 이용자 사이에서는 '급류', '데미안' 등 소설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이기적 유전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등 과학 도서도 관심을 받았다. 오디오북은 보조적 독서를 넘어 주요 독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성우·배우 낭독이 더해진 소설 오디오북의 이용률이 높았으며, 이용자 연령대는 40대가 39.9%로 가장 많았다. 월별 인기작으로는 '이처럼 사소한 것들', '바깥은 여름', '퇴마록 국내편 1', '눈물을 마시는 새 1' 등이 꼽혔다. 김태리 배우가 낭독한 작품과 스테디셀러 오디오북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완독 대신 상황에 맞춰 독서를 즐기는 이용자가 늘면서 챗북·도슨트북 이용량은 지난 2019년 약 8만건에서 2025년 270만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챗북은 30대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았고 여성 이용자가 64%를 차지했다. '따박따박 경제상식' 시리즈와 오리지널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다. 도슨트북은 40대 이용자가 가장 많았으며, 요약에 퀴즈·필사 등 참여 요소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원칙', '변화하는 세계 질서' 등 경제·인문 도서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이번 연말결산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인기 도서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오디오북, 챗북, 도슨트북까지 다양한 형태로 독서를 즐기는 트렌드까지 엿볼 수 있었다"며 "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구독자들이 상황과 취향에 따라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08:41:54
-
쎌바이오텍, 약국 전용 신생아 유산균 '듀오락 골드 디-드롭스'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쎌바이오텍의 강한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이 약국 전용 신생아 유산균 ‘듀오락 골드 디-드롭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18일 쎌바이오텍에 따르면 신제품은 듀오락의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오일 드롭형 유산균으로 美 FDA GRAS 등재 및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안전한 균주만을 엄선해 설계한 제품이다. 신생아 시기의 장내 환경은 면역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신생아는 출산 과정에서 엄마의 산도를 통해 유익균을 처음 전달받으며 건강한 아기의 장에는 비피더스균이 약 70~90% 존재한다. 비피더스균은 대장에서 유해균을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며 모유 속 ‘모유 올리고당(HMO)’을 분해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최근 제왕절개 분만 증가 등으로 신생아의 비피더스균 부족 사례가 늘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신생아 유산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출산 준비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쎌바이오텍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신생아용 오일 드롭형 유산균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를 개발하며, 수입 제품에 의존하던 오일 드롭형 유산균 시장에 처음으로 한국산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듀오락 골드 디-드롭스’는 30년 베스트셀러 ‘듀오락 골드’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고함량·고스펙을 구현한 신생아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유산균은 살아있는 생균을 섭취하는 만큼 균주의 안전성 검증이 핵심이다. 듀오락은 신생아를 위한 CBT 균주 포뮬러를 기반으로 전체염기서열분석(Whole Genome Sequencing)과 美 FDA GRAS 등재 등을 통해 안전함이 확인된 비피더스균 4종(CBT-BF3, BR3, BG7, BT1)을 배합했다. 해당 균주는 독일 뮌헨대학교와 함께 생후 0~12개월 신생아 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안전성이 철저히 검증됐다. 또한 비피더스균 4종은 면역력 강화와 뇌 발달에 중요한 ‘모유올리고당(HMO)’ 분해 능력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투입균수 28억 마리, 보장균수 10억 마리의 고함량 설계를 적용했다. 코코넛 유래 프리미엄 MCT 오일을 사용하고 △이산화규소 △합성 향료 △화학적 유화제는 배제했다. 100% 한국형 유산균에 듀오락의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해 높은 생존력과 실온 보관을 가능하게 했다. 신생아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D도 일일 권장량 100%(400IU)를 함유해 편의성을 더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듀오락의 기술력과 안전성, 그리고 독자 개발한 CBT 균주 포뮬러를 기반으로 ‘듀오락 골드 디-드롭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출시로 ‘골드 디-드롭스’부터 ‘골드 베이비’, ‘골드 키즈’, ‘듀오락 골드’까지 이어지는 약국 전용 프리미엄 라인이 완성된 만큼 CBT 유산균의 기능성 연구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8 17:41:38
-
-
"올겨울 아우터, 길어지거나 짧아지거나"
[이코노믹데일리] 올겨울 아우터 시장에서 ‘롱코트 vs 숏패딩’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5일 LF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아우터를 보다 목적성 있게 선택하면서, 격식을 갖춘 자리는 ‘더 긴 코트’, 일상·여가에서는 ‘더 짧은 패딩’으로 선호가 분리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LF몰 검색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롱코트’ 검색량은 전년 대비 170% 폭증, 특히 ‘맥시 롱코트’가 처음으로 인기 검색어에 등장할 정도로 기장감이 긴 스타일의 수요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숏패딩’ 검색량도 48% 증가하며 두 제품군으로 소비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향은 기능·역할 중심의 목적성 소비에 기반한 것으로 분석된다. 롱코트는 실루엣과 디테일을 중시하는 ‘격식 아우터’, 숏패딩은 경량성과 활동성이 중요한 ‘캐주얼 아우터’로 구분되며, 양쪽 모두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브랜드별 움직임도 빠르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롱코트 물량을 전년 대비 3배 확대, 숏패딩 물량도 2배 이상 늘리며 다양한 소재를 적용했다. 주요 제품들은 출시 1주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반응이 빠르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이자벨마랑은 롱코트 스타일을 전년보다 2.5배 확대하고 테일러링 코트 비중을 늘렸다. 숏패딩에서는 페이크퍼·탈착 소매 등 디자인 차별화를 강화하며, 체크 롱코트와 페이크퍼 숏패딩은 이미 판매율 97%를 기록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는 자카드·모헤어·헤링본 등 텍스처 중심 롱코트 물량을 40% 확대했고, 대표 상품인 ‘모아레 자카드 코트’는 빠르게 판매되며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MZ세대에게 인기 높은 던스트도 베스트셀러 코트 라인을 강화해 ‘맥시 롱코트’ 수요에 대응 중이다.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머플러 롱코트’ 등은 시즌 초반부터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숏패딩은 캐주얼·스포츠 브랜드 중심으로 생산이 확대됐다. TNGT는 숏패딩 스타일을 20%, 물량을 50% 늘렸으며, 유럽산 구스다운을 적용한 푸퍼 숏패딩은 초도 물량과 1차 예약분이 3주 만에 완판돼 2차 예약 판매 중이다. 리복은 1020 여성층을 겨냥해 크롭 패딩을 강화하며 숏패딩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도 숏 스타일 비중을 확대한 가운데, 10데니어 발수 나일론·850필파워 구스다운 등 고급 소재를 앞세운 숏패딩은 출시 3주 만에 두 차례 리오더가 이뤄졌다. LF는 “올겨울 아우터 시장은 ‘매우 긴 코트’와 ‘매우 짧은 패딩’이라는 명확한 이중 구도가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기장·실루엣·소재 차별화를 통한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1-25 14:23: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