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힘이 양자토론을 고수하는 데 대해 "윤석열 후보가 31일 양자토론을 원한다니 이재명 후보는 31일 양자토론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박주민 선대위 방송토론콘텐츠단장은 "이재명 후보는 법원 판결에 따라 진행될 방송3사 초청 4자 토론회에 참석하고, 윤 후보 측이 제안한 양자토론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말해 이 후보는 윤 후보와 양자토론도 진행하고 4자 토론도 참석할 것"이라며 "이제 윤 후보가 31일에 진행될 4자 토론에 참석할 여부만 밝히면 된다"고 마무리 하였다.
![[2025국감] 13일 개막...여야 대충돌, 기업인 줄소환 예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10/20251010110220183644_388_136.jpg)
![[2025 국감] 통신3사 CEO, 21일 국감 증인 출석…해킹·보안 실패 심판대 오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12/20251012112905330912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AI 시대의 숨은 인프라, 데이터센터...차세대 성장 엔진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10/20251010144304912207_388_136.jpg)
![[정보운의 강철부대] 역대 최대 물동량 인천항...효율 전쟁 시작됐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10/20251010163213343893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쇼핑 할인 혜택 챙기려면...카드사 쇼핑 특화 카드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10/2025101014261053527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