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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공공·민간 협업 확대…LH, 올해 공공주택 2만6000호 착공 시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2-12 16:53:54

신규 공모 1만8000호, 상반기 중 절차 완료

영종·회천 등 직접시행 물량도 확대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LH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LH]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호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기공모 분 약 1만호를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호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8000호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그중 1만6000호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앞서 지난 1월 30일에는 올해 첫 공모가 시행했다. 9.7 대책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4개 지구 6개 블록이 대상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오는 3월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4월에는 위례업무용지 등 도심유휴부지와 수원당수 등 용도전환 지구를 포함한 총 21개 블록 1만5000호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 사업물량 중 약 8000호는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된다.
 
LH는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민간참여사업 추진계획과 공모 개선사항 등을알리고 민간사업자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민간참여사업 체계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포럼에는 민간건설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상·하반기 2단계 공모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공사비 상승분(6.9%)를 반영하는 등 공공과 민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던 금융지원 신모델은 전면 적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HUG 보증상품’을 확정할 예정이다.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별 특성별 패키지를 마련해 참여 폭도 넓히기로 했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민간사업자와의 다양한 협력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공공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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