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위 3사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3일까지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실시한바 있다. 여기에 하나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와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등이 인수 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예별손보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던 MG손해보험의 계약·자산을 이전받은 가교보험사로 존속 기간 2년동안 매각·계약 이전을 진행한다. 인수자가 없을 시에는 주요 5개 손보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재)로 계약을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예보는 예비인수자에게 5주간의 실사·본입찰 참여 기회를 주고 오는 3월 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할 방침이다. 유효 입찰자가 나올 시 내년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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