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디저트 뮤지엄은 애슐리퀸즈가 성수에서 처음 공개하는 전시형 팝업이다.
세계관 기반 전시(이랜드뮤지엄 최초 공개 전시품), 유명 셰프 협업 신메뉴, 프라이빗 디저트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식음료(F&B) 체험으로 구성됐다.
오는 20일과 21일 운영되는 얼리버드 100팀 예약은 링크 오픈 직후 마감됐다. 회사 측은 조기 매진의 결과가 성수에서 강화되는 디저트 중심 소비 흐름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생체리 무제한(체리 바스켓)을 포함한 10종 프리미엄 디저트 구성과 프라이빗룸 기반의 체험형 디저트 뮤지엄이라는 점이 빠른 완판의 요인으로 꼽았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디저트 뮤지엄의 두 번째 예약 오픈을 오는 8일에 예정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고객 초기 반응이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며 “애슐리 디저트에 대한 고객 만족과 기대감이 큰만큼 디저트 뮤지엄도 그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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