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03 수요일
맑음
서울 -5˚C
구름
부산 2˚C
구름
대구 -0˚C
흐림
인천 -4˚C
흐림
광주 0˚C
눈
대전 -3˚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하우스오브애슐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애슐리퀸즈, 성수 '디저트 뮤지엄' 1차 예약 매진…2차 8일 예정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가 성수 팝업 ‘하우스 오브 애슐리’에서 선보이는 프라이빗 디저트뷔페 ‘디저트 뮤지엄’ 1차 예약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3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디저트 뮤지엄은 애슐리퀸즈가 성수에서 처음 공개하는 전시형 팝업이다. 세계관 기반 전시(이랜드뮤지엄 최초 공개 전시품), 유명 셰프 협업 신메뉴, 프라이빗 디저트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식음료(F&B) 체험으로 구성됐다. 오는 20일과 21일 운영되는 얼리버드 100팀 예약은 링크 오픈 직후 마감됐다. 회사 측은 조기 매진의 결과가 성수에서 강화되는 디저트 중심 소비 흐름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생체리 무제한(체리 바스켓)을 포함한 10종 프리미엄 디저트 구성과 프라이빗룸 기반의 체험형 디저트 뮤지엄이라는 점이 빠른 완판의 요인으로 꼽았다. 애슐리퀸즈는 이번 디저트 뮤지엄의 두 번째 예약 오픈을 오는 8일에 예정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고객 초기 반응이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며 “애슐리 디저트에 대한 고객 만족과 기대감이 큰만큼 디저트 뮤지엄도 그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12-03 16:51:5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전매 제한 없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 내달 진행
2
광화문 한복판 '골목 흡연지옥' 방치…정문헌 종로구청장 직무 태만 논란
3
동부건설,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건립 공사현장서 중대재해 발생…1명 사망
4
[美개미 주간픽] 빅테크·AI 다시 담는 서학개미…알파벳 중심 투자 분위기↑
5
중국에 밀린 K-배터리...삼성SDI·LG엔솔·SK온 점유율↓
6
G마켓,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진행
7
'알츠하이머 신약 전쟁'...J&J·노보 노디스크 멈추고, 릴리는 달린다
8
PF 이어 리테일까지… 건설사 투자 전략 '역풍' 맞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깊은 유감'이 먼저인가, 종로구청이 지켜야 할 숨 쉴 권리가 먼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