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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노바티스, 바이오아크틱와 8억 달러 규모 신경퇴행 치료제 개발 협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8-28 17:11:10

후보물질 상업화 시 바이오아크틱, 중간 한 자릿수 로열티 확보

노바티스 CI 사진노바티스
노바티스 CI [사진=노바티스]

[이코노믹데일리] 노바티스가 스웨덴 바이오텍 기업 바이오아크틱과 손잡고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선급금 3000만 달러와 연구 결과에 따라 최대 7억7200만 달러가 추가 지급되는 조건으로 총 규모는 약 8억 달러에 이른다.

바이오아크틱은 자사의 '브레인트랜스포터' 기술과 노바티스의 비공개 표적 항체를 결합해 새로운 치료제 후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생물학적 제제를 뇌로 전달하는 효율을 높여 약물 효과를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협력을 통해 도출된 후보물질을 라이선스하기로 할 경우 전 세계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독점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이때 바이오아크틱은 매출 실적에 따라 '중간 한 자릿수(mid-single digit)' 수준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소피 파르멘티에-바퇴르 노바티스 신경퇴행 연구 책임자는 "이번 협력은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의 생물학을 활용해 뇌 속 약물 흡수를 개선하고 혁신 치료제의 체내 전달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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