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요일
맑음 서울 -3˚C
구름 부산 1˚C
구름 대구 1˚C
맑음 인천 -3˚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0˚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0˚C
흐림 제주 5˚C
이슈

제21대 대선 오후 5시 투표율 73.9%…직전 대선 대비 0.3%p↑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5-06-03 17:58:30
사진연합뉴스DB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강원 양양시내 한 예식장에 마련된 양양읍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3일 오후 5시 기준 73.9%로 잠정 집계됐다.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로, 직전 대선 대비 0.3%p 올랐다.
 
이날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280만5621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1542만3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73.6%)보다 0.3%p 높고, 2017년 19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70.1%)보다 3.8%p 높다.
 
시도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80.7%)이었고 광주(80.1%), 전북(79.0%), 세종(77.6%) 등이 뒤를 이었다. 
 
전남과 광주는 처음으로 이 시간대 투표율 80%대를 돌파했다. 비교적 높았던 호남 지역의 사전투표율(전남 56.50%, 전북 53.01%, 광주 52.12%)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74.1%, 경기 73.9%, 인천 72.3%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부터 투표율이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보다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최종 투표율이 1997년 15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80%선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궐위 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된 투표 안내문 뿐만 아니라 구·시·군청의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254개 개표소에서는 대부분 오후 8시30∼40분께 개표가 시작될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하고 있다. 당선인 윤곽은 개표가 70∼80%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정께부터 드러날 전망이다.

다만 최종 투표율과 투표소별 개표 진행 상황, 후보자 간 접전 여부 등에 따라 개표 결과 시간에 차이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상파 방송 3사(MBC·KBS·SBS)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8시 10분께 나올 전망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여신
삼성물산
kt
kb캐피탈
KB손해보험
kb금융그룹
현대오일뱅크
삼성증권
하나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삼성화재
kb금융그룹
신한은행
손해보험
농협
LG
KB국민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
부산은행
한화
신한금융그룹
이지스자산운용
이마트
cj
신한금융
삼성전자
태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