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가운데 왼쪽)과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가운데 오른쪽) 등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이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의 기부금 전달식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M]
[이코노믹데일리] GM 한국사업장은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15일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창원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GM의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GM 한국사업장이 지난 5년 동안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4000만원이며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해 총 1억4000만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2만4824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에 완성차 47만4735대를 수출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GM의 창원 지역 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지지했다.
GM 한국사업장이 지난 5년 동안 지역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5억4000만원이며 81개 사회복지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2대를 포함해 총 1억4000만원을 창원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2만4824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에 완성차 47만4735대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