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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수장 "생산적 금융 전환 가속"…금융 대도약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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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당국 수장 "생산적 금융 전환 가속"…금융 대도약 한목소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명환 기자
2026-01-01 14:46:31

금감원장 "대형 플랫폼 금융기관 준하는 감독 체계 마련"

금융위원장 "국민성장펀드로 첨단산업 과감히 투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접견실에서 이억원(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첫 회동을 갖고, 앞으로의 금융정책 및 감독방향과 관련해 금융위와 금감원이 한 팀으로 일관성 있게(One-Team, One-voice) 대응해 나가자고 했다.[사진=금융위원회]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접견실에서 이억원(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첫 회동을 갖고, 앞으로의 금융정책 및 감독방향과 관련해 금융위와 금감원이 한 팀으로 일관성 있게(One-Team, One-voice) 대응해 나가자고 했다.[사진=금융위원회]
[이코노믹데일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신년사에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한국 경제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금융위원회는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 대전환'을 더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산업에 과감히 투자해 생산적 금융 성과를 본격화하고 금융산업도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포용적 금융 확대 방침도 내놨다. 금융소외계층의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개편하고 금융회사 기여를 제도화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운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산업 재편 등 잠재 리스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시장안정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쿠팡과 같은 대형 유통플랫폼의 디지털 보안과 관련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 체계를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제도 개선에 의지를 밝혔다. 이는 최근 쿠팡의 대규모 회원 정보 유출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금융권 IT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해 해킹·정보유출 등 중대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우리 경제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성을 기업으로 유도하고 벤처·혁신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가 조작은 꿈도 못 꾸도록 엄정 대응해 자본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진짜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촉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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