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원 치솟은 환율…교민·유학생 울상
1400원 치솟은 환율…교민·유학생 '울상'

[이코노믹데일리] 환율이 1400원까지 오르면서 교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유학생은 생활비가 늘거나 주재원의 경우 실제로 소득까지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져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박사 과정을 앞둔 신모(30)씨는 "대학별 원서비가 보통 100∼150 달러(약 14만~21만원) 선인데 일반적으로 10곳, 많게는 20곳의 학교에 원서를 낸다"며 "나가서 생활도 걱정인데 이미 나가기 전부터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