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작명연구소] 애플 성공의 1등 공신은 삼성이다? 애플 성공의 1등 공신은 삼성이다? 기업작명연구소 2화에서는 애플의 성공 신화가 만들어진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는 12년 만에 애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복귀 후 그는 1998년 아이맥(iMac)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아이맥은 일체형 컴퓨터로 애플만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이때 발표된 아이맥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애플 성공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3년 후인 2001년에는 아이팟(iPod)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아이팟은 MP3 플레이어로 아이튠스(iTunes)라는 음악파일 관리 UI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아이팟 또한 전 세계인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 기업인 아이리버를 제치고 단숨에 MP3 플레이어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삼성의 플래시 메모리를 납품받아 아이팟을 제작했다는 점인데요. 플래시 메모리는 반도체 저장 장치로, 당시 삼성전자에서는 '아이팟 나노'에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대량으로 납품했다고 합니다. 이후 2007년에 처음 출시된 아이폰에도 삼성전자의 낸드 플래시가 공급되었으니, 애플의 성공에는 삼성의 기술력이 뒷받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애플티비 등을 판매하면서 최근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하였는데요. 앞으로는 애플에서 애플카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떠났지만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플은 언제까지 이 영광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요? 기획 이지연 PD 구성 김양하 본부장 촬영·편집·디자인 전혜경 인턴 PD   Youtube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