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7˚C
구름 대구 5˚C
맑음 인천 -2˚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0˚C
맑음 울산 5˚C
맑음 강릉 -1˚C
구름 제주 9˚C
정책

[로컬에듀] 도성훈 "재정·인력·입시 개편 국가적 책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5-04-25 11:55:00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사진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사진=인천시교육청]
“교육은 국가의 미래다. 재정·인력·입시 개편은 국가적 책임이 필요하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3대 교육정책을 제안했다.

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3대 교육정책’을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공식 제안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인천시교육청 산하 각 부서와 소속 기관의 정책 발굴 의견 수렴과 실무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 내용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직원 정원 확대 및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 △ 대입제도 개편 등 세 가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도 교육감은 먼저, 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국가책임제 법제화, 고등·평생교육 재정교부금 신설, 공립학교 국유재산 변상금 부과 취소와 무상사용 허가 등을 제시했다.

또 교원 정원 제도 개선, 특수교사 법정 정원 확보, 지방공무원 정원 증원 등 학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촉구했다.

국가교육위원회 중심의 민·관·산·학 협력 거버넌스 확대 구축, 정기 협의체 운영, 전 국민 공론화 절차 확대 등을 통한 과열된 입시 경쟁 해소와 미래 지향적 대입제도 개편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여는 전략이며, 이제는 지방정부만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각 정당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할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증권
농협
삼성화재
LG
손해보험
신한은행
kb캐피탈
현대오일뱅크
kb금융그룹
kt
이지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HD한국조선해양
KB손해보험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유플러스
신한금융
태광
cj
이마트
삼성물산
한화
kb금융그룹
미래에셋
kb금융그룹
삼성전자
부산은행
신한금융그룹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