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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방탄복 분야로 국방사업 확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2-12-20 10:13:51

방위사업청과 방탄조끼 납품 계약 체결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안전 장비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가 방위사업청과 9억원 규모의 방탄조끼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방위사업청에 2023년 6월까지 방탄조끼 총 5000개를 공급한다. 지난 2016년 신형 K5 방독면 공급을 시작으로 국방 사업을 시작한 이래 방탄복 분야에서 거둔 첫 성과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신형 K5 방독면 중심의 화생방 분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과학화 훈련 체계 분야 △방탄복 및 개인화기 조준경 등의 워리어플랫폼 분야 등을 중심축 삼아 국방 사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올해에도 신형 K5 방독면으로 183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9월 209억원 규모의 신형 소대급 교전 훈련 장비를 수주한 바 있다. 또한 이달 들어 220억원 규모의 장갑차 후방카메라 장착 사업을 수주하고 이번에 방탄복 수주까지 성공, 국방 사업 발전을 위한 안정적 성장 토대를 다지게 됐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방탄복 수주 성공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인 국방 사업 수주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동시에 공략해 국방 사업 성장에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1971년 설립된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국방·산업·생활안전 분야에 각종 안전 장비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개인 안전 장비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유가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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