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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신상] 한국투자증권 고수익 ELS 모집 & 자산운용사 액티브 ETF 3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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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증권 신상] 한국투자증권 고수익 ELS 모집 & 자산운용사 액티브 ETF 3종 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소연 수습기자
2022-08-06 07:00:0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코노믹데일리] 증권사, 자산운용사들이 신상품을 내보이면서 투자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번주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을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을 모집 중이며, 삼성·신한 자산운용은 채권을 기초로 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다음주 상장 예정이다. 

◆한국 투자증권 해외주식 종목형 ELS

한국투자증권은 5일 자사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인 뱅크스 전용 해외주식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각각 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TRUE ELS 15345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주가를 3개월마다 관측한다. 관측 주기마다 최초 기준가격의 75%(3, 6, 9, 12, 15, 18, 21, 24, 27개월), 70%(30개월), 65%(33개월), 6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4.6%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TRUE ELS 15346회’는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가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의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 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25.7%의 수익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는다.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도 투자 기간에 원금손실 기준선(낙인, knock-in)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정해진 수익률을 지급한다. 두 상품의 낙인은 40%다.

즉, 낙인 미만으로 하락했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상환조건 이상일 경우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미만일 경우 원금의 40~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 상품에 투자를 원한다면 개인투자자의 경우 청약 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8월 9일과 10일 숙려기간을 갖고, 8월 11일부터 12일 오전 10시 사이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뱅크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액티브 ETF 2종, 신한자산운용 1종 다음주 상장 예정

삼성자산운용과 신한 자산운용이 다음주 9일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총 3종을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아시아 달러채권SRI플러스 액티브 ETF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10개국이 발행한 USD 표시 투자 등급 채권 중 정부 관련 채권과 일반 회사채에 투자한다. 달러 표시채권에 투자하는 환노출형 상품으로 달러 포지션과 추가이익은 추구할 수 있다.

KODEX 미국종합채권SRI액티브(H)역시 삼성자산운용이 사장하는 ETF로 미국에서 발행된 USD 표시 채권을 대상으로 미국 국채뿐만 아니라 우량 정부 기관 채권, 회사채권들에 고루 분산 투자한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는 국내 AA-등급 이상의 우량채권 수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액티브 전략을 사용해 초과수익을 확보하는 ETF이다. 비교 지수 등을 고려해 듀레이션을 약 6년으로 하고 국채, 공사채, 은행채, 회사채 등에게 각기 다른 가중치를 부여해 운용한다.

자세한 사항들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투자설명서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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