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하나금융 하나F&I, 500억 기업구조조정 투자펀드 설립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5.06.17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31˚C
구름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6˚C
금융

하나금융 하나F&I, 500억 기업구조조정 투자펀드 설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2-02-22 11:36:37

자료사진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에프앤아이(F&I)가 500억원 규모 사모펀드(PEF)를 설정해 이달 중 기업구조조정 투자에 나선다. 

22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F&I 1호 펀드인 'HF제1호기업재무안정' 펀드는 투자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설정됐다. 하나F&I가 단독 업무집행사원(GP)를 맡고 하나금융 계열사와 외부 기관투자자 등 3곳이 유한책임사원(LP)로 참여한다.

기업구조조정 투자는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자본시장법상 설립된 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를 통해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펀드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F&I 관계자는 "1000억원 이상 규모 후속 펀드를 설립해 기업구조조정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SK하이닉스
벤포벨
KB손해보험
kt
우리은행_2
KB그룹
KB증권
신한금융지주
2025삼성전자뉴스룸
DL이엔씨
하나금융그룹
현대
롯데케미칼
수협
kb_퇴직금
농협
신한
신한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