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한종희 부회장, 기조연설자로...다른 연설자는 누구?

문은주 기자입력 2022-01-04 09:46:08
한 부회장, 기후변화 대응 화두 제시...GM·애보트 회장 등 참여
 1월 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최를 시도했던 작년에 이어 올해는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CES 2022의 기조연설자에도 관심이 쏠린다. CES가 정보기술(IT) 트렌드와 첨단 제품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기조연설자가 제시하는 화두와 방향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CES 2022에서는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유일한 한국인 연사로 기조연설을 준비한다. 한 부회장은 4일 오후 6시 30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팔라조 볼룸에서 ‘기술은 인류와 지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가치를 담은 ‘공존의 시대(Age of Togetherness)’를 주제로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한 부회장 외에도 자동차 회사, 컴퓨터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메리 바라 GM 회장, 피터 부티지지 미국 교통장관, 카렌 추프카 CTA 부사장, 리즈 클래먼 폭스 비즈니스 앵커,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진 포스터 CTA 상무, 사라 프랭클린 세일스포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타리크 하산 맥도날드 최고 마케팅·디지털 책임자, 마이클 카산 미디어링크 CEO, 에드워드 쿠머 GM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케빈 메이어 DAZN 그룹 회장, 개리 샤피로 CTA CEO, 카라 실베스터 타깃 최고 마케팅·디지털 책임자 등이다.

메리 바라 GM 회장은 전기자동차 대량 양산의 비전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기 업체인 애보트가 참여한 만큼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로버트 포드 회장이 제시하는 화두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글로벌 기업과 언론사들이 이번 CES 2022에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투자 전문지 배런스(Barrons)에 따르면 당초 기조연설자로 나서기로 했던 T-모바일의 마이크 시버트 CEO는 CES 2022 배치 인력 최소화를 이유로 들어 불참하기로 했다.

아마존, 메타(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은 일찌감치 불참을 선언했다. 테크크런치, 더 버지, CNET 등 IT㎏ 전문지 등도 올해 행사 중계를 건너뛰기로 했다.

CES를 주관하는 CTA(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게리 샤피로 대표는 “안전 문제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며 "산업이 진보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이벤트,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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