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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 인사…"연대와 신뢰 위에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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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 인사…"연대와 신뢰 위에 함께 가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2-17 14:10:35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 3분 16초 영상 메시지 공개

김혜경 여사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하길"…부부 함께 큰절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차림으로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차림으로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 인사 영상을 통해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17일 이재명 대통령은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 제목의 약 3분 16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한복 차림으로 영상에 등장해 국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다짐했다.

김 여사도 "올해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한목소리로 인사한 뒤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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