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무)AIA 글로벌 파워 미국달러 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달러 기반의 월납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일정 시점에 발생하는 '연금강화 보너스'가 적용된다.
또한 함께 고액 계약 고객에게 장기 유지 시 연금개시 시점 기본 보험료의 최대 15%를 '고액 계약 보너스'로 제공한다.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거치형 달러연금 전환 제도'를 활용해 연금 구조를 조정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변경을 통해 가족 단위 노후·상속증여 설계도 가능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년 납입으로 보장을 제공하는 '(무)3년 내고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금형)'과 30종 이상의 건강 특약으로 구성된 '(무)모두의 달러종신보험(무해약환급형)'을 판매한다.
3년 내고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은 3년 납입 후 평생 보장을 제공하며 주계약 가입금액 30만 달러 이상 고객에게는 제휴사 건강검진 이용 시 차량 에스코트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모두의 달러종신보험은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의 건강특약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보험료 납입면제 특약을 통해 납입면제 사유 발생 시 남은 기간 동안 보험료가 전액 면제되거나 주계약 기간 중 납입하기로 한 기본보험료 총액의 100%가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가입 시점 공시이율을 10년 동안 확정 제공하는 '(무)신한SOL메이트달러연금보험 Ⅱ(무배당)'을 운영한다. 이율확정기간 이후에는 매월 변동되는 공시이율이 적용되며 계약 기준 내에서 추가납입·계약자적립액 인출이 가능하다.
특히 생활자급형의 경우 가입 1개월 후부터 120개월까지 이율확정기간 종료시점의 계약자적립액이 기본보험료가되도록 계산해 매월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
달러보험 가입 시 환율 변동성에 대비해 안정적인 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기간 환율 차익을 내는 '환테크'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험은 타 금융상품과 달리 보험료가 보장, 사업비 등에 쓰이기 때문에 납입 금액을 온전히 투자하는 상품과는 거리가 멀다. 또한 환율 하락 시 오히려 보험금 수령액이 적어질 수 있으며 가입자가 납부한 원화를 외화로 환전할 때 수수료 등의 추가 비용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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