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스마일게이트가 다음 달 25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도쿄게임쇼(TGS) 2025’에 참가해 서브컬처 신작 2종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29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TGS 특별 사이트를 열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카제나’는 ‘에픽세븐’을 개발한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차기작으로 김형석 대표가 총괄 디렉터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4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함께 공개되는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는 수집형 RPG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혈라’ 김형섭이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서브컬처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는 “신작 카제나와 미래시를 글로벌 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