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최근 안정적인 인천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유보통합 추진단 자문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관내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유보통합 자문협의체 위원 22명과 시·군·구 파견 유보통합 인력이 함께 참석해 유아교육·보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협의회에서는 육아정책연구소 김아름 연구위원이 ‘유보통합 3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보통합 정책의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어 분과별 협의에서는 △영유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유보통합 과제 △공공성 강화 및 상생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인천형 유보통합 추진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토론회도 운영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이상돈 부교육감과 관계자,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연계부서 담당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상반기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내 센터 및 유사 업무 개편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을 중심으로 업무를 조정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025년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 책 콘서트-이정모의 찬란한 멸종 & 에티카 앙상블’을 오는 9월 18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캠페인 선정 도서인 이정모 작가의 ‘찬란한 멸종’을 주제로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책의 내용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에티카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가 더해져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