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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주요 택배사 대선일 당일 휴무…"참정권 보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은서 기자
2025-05-27 15:00:47

쿠팡 주간 배송 기사들도 휴무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택배없는 날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택배없는 날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다음달 3일 대선일에 주요 택배기사들이 참정권을 보장받게 됐다.

27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한진 등 택배사들은 대선일 휴무를 결정했다. 쿠팡의 주간 배송 기사들도 대선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무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21일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택배노동자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대 대선일에는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우체국택배가 휴무를 실시했다. 쿠팡은 지난 2014년 로켓배송 도입 이후 올해 처음으로 대선일 휴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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