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8일 한 펫용품 업체 관계자(왼쪽 첫째)가 관람객에게 분변을 자동으로 분리하는 스마트 고양이 화장실을 소개하고 있다. '제5회 상하이 더원펫쇼(TOPS)'가 중국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전시 면적이 10만㎡ 이상인 이번 행사에는 1천200여 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가해 식품∙의류∙보건∙미용을 비롯해 반려동물 모빌리티∙스마트 장비 등 다양한 신제품과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2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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