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톈진(天津)의 샤오잔(小站)벼 모심기 시즌이 돌아왔다. 톈진시 닝허(寧河)구에 위치한 약 1만3천㏊의 논에서 대규모 기계를 이용한 모심기가 시작되면서 가을 풍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8일 닝허구에 위치한 논에서 한 농민이 이앙기를 이용해 모심기에 한창이다. 2025.5.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