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세계 적십자와 적신월사의 날'이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응급처치 지식을 보급하고 응급구조 능력을 향상시켰다. 7일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중이다. 2025.5.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