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는 지난 1월부터 미국과 일본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번에 전면 확대를 결정했다. 메타는 이날 "광고는 일부 시장에서 제공되며 지속적인 테스트와 학습을 통해 추가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레드의 광고 확대는 메타가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메타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왓츠앱 등 기존 플랫폼 광고로 대부분 매출을 올린다. 시장분석기관 모펫네이선슨은 미중 무역 긴장 고조로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광고 지출을 줄일 경우 메타의 올해 온라인 광고 매출이 최대 70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스레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월 스레드가 "매일 100만 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3억2000만명을 넘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레드가 앞으로 몇 년 안에 선도적인 토론 플랫폼으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용자 수도 10억 명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광고 도입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수잔 리 메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월 "스레드 광고 도입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광고가 올해 큰 성장의 동인이 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다혜의 금은보화] 실시간 송금·수취수수료 면제…인뱅 3사, 해외송금 혁신 가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1/2026021115025981141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깊은 잠이 사라졌다? 불면증 원인과 치료의 모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03247236525_388_136.jpg)
![[視線] 6,000억 원의 독배가 된 올림픽 중계권, 승자의 저주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4/20260214081513276488_388_136.png)
![[류청빛의 요즘IT] 장르적 유사성 문제…게임 흥행 공식과 모방의 경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13/20260213111825540250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