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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공항 항행안전시설 현지 실사…CVR 전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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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공항 항행안전시설 현지 실사…CVR 전환 완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5-01-02 15:56:45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왼쪽이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무안 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 실장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 김홍락 공항정책관연합뉴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왼쪽)이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무안 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 실장,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 김홍락 공항정책관[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것으로 지목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을 비롯한 항행안전시설에 대해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시작했다.

국토부는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종완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브리핑에서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한 항행안전시설 현지 실사를 오늘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사는 오는 8일까지 예정돼 있다.

국토부는 사고조사위원회가 조종실 음성 기록 장치(CVR)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 파일 형태로 전환하는 작업을 오늘 오전 완료했고 조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또 해당 자료가 CVR의 최대 용량인 2시간 분량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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