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는 오늘(14일) 이사회를 통해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관호 의장은 2000년 위메이드를 설립한 이후 24년만에 대표이사에 취임하게 된다. 그는 한국과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 개발 및 서비스를 진두지휘한 대한민국 대표 1세대 게임 개발자로 평가받는다.
박관호 의장은 이번 취임에 대해 "위메이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관호 의장은 대표이사 취임 후 게임 사업의 직접적인 지휘를 맡는다. 그는 '미르의 전설' 신작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게임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관호 의장의 경영 일선 복귀는 위메이드의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메이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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