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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안 쓰는 물건 기부해 소외계층 돕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황지현 인턴기자
2023-01-16 18:11:48

ESG 경영 실천 일환…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첫 나눔 행사

기부품은 '아름다운가게'서 판매…수익금은 국내외 소외계층에 쓰일 예정

카카오게임즈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인 ‘다가치 그린데이'[사진=카카오게임즈]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게임즈는 자사 임직원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을 위한 '크루아이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카카오게임즈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인 '다가치 그린데이'의 첫 나눔 행사다. 자원 선순환을 도모하고 소외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사내에 설치된 기부함에 활용 가능한 의류·도서·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로 전달된 후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이 가진 재미'를 통해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같이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다가치 게임'이라는 비전 아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사내 물품 및 PC 기부 캠페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교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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