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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다올저축은행이 몰고 온 '돈의 향기'…소비자 취향 관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10-05 14:06:22
돈의 향기 체험하는 이색 경험 제공

자료사진 [사진=다올저축은행]

[이코노믹데일리] 다올저축은행이 다올디지털뱅크 출시를 기념하며 선보인 머니퍼퓸 향수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돈의 향기'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는 다올저축은행의 전략이 통했다. 

다올저축은행은 올해 8월 모바일 금융플랫폼 다올디지털뱅크 Fi(파이) 1.0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머니퍼퓸' 향수를 선보였다. 머니퍼퓸은 새 지폐에서 나는 향기를 담은 향수로 지폐 성분 분석을 통해 섬세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향수는 고급 향수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돈의 냄새를 향수로 구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올저축은행은 디지털뱅킹 앱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머니퍼퓸을 한정판 비매품으로 선보였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혁신 디지털뱅크로 변신하는 다올저축은행의 새로운 모습을 색다르게 보여드리고자 머니퍼퓸을 기획하게 됐다"며 "부내 가득한 돈의 향기와 기존 금융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획은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마케팅팀이 담당했고, 향 전문 브랜드 '수향'이 조향과 제품 생산 과정을 진행했다. 우디향과 시트러스향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울러 다올저축은행은 올해 9월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코엑스 파리나스몰 입구 라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4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약 3만2000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팝업스토어는 시향존, 인생네컷 스팟,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한 SAFE BOX 스팟으로 구성됐다. 

시향존은 향수를 만드를 실험실처럼 구성해 실제 2$ 지폐와 향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시향존을 방문한 고객들은 '진짜 돈냄새와 유사하다', '부자가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생네컷 스팟은 친구, 연인, 가족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성해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SAFE BOX 스팟에서는 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Fi 앱을 다운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당첨된 고객에게 머니퍼퓸(100ml) 1개를 증정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대다수의 고객이 응모에 참여했고, 결과를 확인할 때마다 현장에 탄식과 환호가 끊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올저축은행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하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돈의 향기를 선물하고 싶다'라는 의지로 머니퍼퓸과 샘플향수, 인생네컷 사진 등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머니퍼퓸에 대한 경험이 다올디지털뱅크 Fi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특판 상품 ‘파이 매일 정기적금’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계약금액 5000원~5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한 정액적립식 적금상품으로 가입 기간에 따라 100일(100회차)에 연 7%(세전), 150일(150회차)에 연 9%(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존 월 단위 정기적금과 달리 매일 입금하는 방식으로 파이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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