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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2R&태백모터스포츠페스티벌] GT-300 결승, 기회의 사나이 백승훈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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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2R&태백모터스포츠페스티벌] GT-300 결승, 기회의 사나이 백승훈 시즌 '첫 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현수 기자
2022-05-15 15:51:22
1위 백승훈, 2위 이재진, 3위 조의상 브랜뉴레이싱 팀 포디움 싹쓸이

넥센스피드레이싱 2R GT-300 우승자 백승훈.[사진=김현수 기자]


[이코노믹데일리(태백)]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코리아스피드레이싱(KSR)이 주최 및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 '넥센스피드레이싱 제2전'이 15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길이 2.5km)에서 '태백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개최됐다.

전날인 14일 오후 1시 50분에 진행된 'GT-300' 클래스 예선전에서는 개막전 2위를 기록한 백승훈(브랜뉴레이싱)이 1분02초529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어 박철민(라피드모터스포츠)이 1분02초561로 2번째 그리드를 선점했다. 3위는 GT-300의 영원한 우승후보이자 개막전 챔피언인 정남수(브랜뉴레이싱, 1분02초568)가 차지했다. 개막전 3위를 기록했던 이재진(브랜뉴레이싱)은 1분02초768로 5번째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2R GT-300 결승 경기 장면.[사진=김현수 기자]


이번 'GT-300' 클래스 2라운드 경기 변수는 핸디캡 이행 여부에 달려있었다. 특히 이번 핸디캡은 개막전 1~3위를 모두 휩쓴 브랜뉴레이싱 팀에게 모두 적용됐다. 

정남수(브랜뉴레이싱, 1R 1위)는 60kg, 백승훈(브랜뉴레이싱, 1R 2위)은 40kg, 이재진(브랜뉴레이싱, 1R 3위)은 20kg 무게를 견디면서 주행해야 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2R GT-300 결승 경기 장면.[사진=김현수 기자]


15일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된 결승에서는 백승훈(33분04초590)이 '폴투피니시'(예선과 결승 모두 1위)를 달성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이어 같은 팀 동료인 이재진이 33분08초385, 조의상(S12MOTORS)이 33분12초5780의 기록으로 2, 3위를 차지했다. 

RV-300 클래스에서 활약했던 문은일(팀 NURVAST, 33분23초349)은 6위로 경기를 마치며 새로운 클래스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결승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펼쳐졌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철민은 첫 랩에서 백승훈을 제치며 공격적인 레이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박철민의 독주는 오래가지 못했다. 12랩에서 GT-300의 남자 정남수가 박철민을 앞지르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정남수는 60kg의 무거운 핸디캡을 얹고도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지만 20랩에서 타이어가 터지는 불운을 겪으며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 2R GT-300 결승 경기 장면.[사진=김현수 기자]


정남수가 피트인 하며 자리를 비운 사이 같은 팀 동료인 백승훈은 1위로 나서며 시즌 첫 승을 위한 본격적인 질주를 시작했다. 경기 막판에는 2위인 이재진과의 격차를 4초 가까이 벌리며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GT-300 클래스 2전은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브랜뉴레이싱 팀의 독무대로 끝났다. 5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재진은 24랩까지 3위를 유지했지만 25랩에서 박철민을 밀어내고 2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 초반 선두를 유지했던 박철민은 24랩까지 2위를 유지했지만 26랩에서 4위로 밀려나며 경기를 마쳤다. 또 시즌 2승 문턱에서 밀려난 정남수는 피트인 이후 다시 경기에 복귀했지만 13위로 완주하는 데 만족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3라운드는 다음달 18일과 19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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