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여유'…밤 8~9시께 귀경 차량 정체 해소

문은주 기자입력 2022-01-31 17:47:16
31일 전국 교통량 432만대...지방->수도권 이동 39만대
설 연휴 이틀째를 맞아 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 가운데, 귀경 차량이 점차 늘면서 밤 9시께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31일 기준 전국 교통량은 432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낮 12∼1시께 정점을 찍은 뒤에 오후 4∼5시께 해소되고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최고치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실제로 오후 4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고 서울 방향은 기흥 부근∼수원 4㎞, 양재 부근∼반포 7㎞ 등 14㎞ 구간이 막혔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서해대교 13㎞, 일직 분기점∼금천 4㎞ 등 19㎞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진 반면 목포 방향 소통은 원활했다.

승용차로 오후 6시 서울 요금소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전 1시간 3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부산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50분,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안성(서울)휴게소, 용인(인천)휴게소, 백양산(순천)휴게소, 함평천지(목포)휴게소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31일 오후 5시 40분 기준 전국 도로교통 상황 [사진=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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