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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즈니+ 한국 상륙... 이통사 고객 유치 경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문은주 기자
2021-11-12 12:46:59

월트디즈니 OTT 한국 공식 서비스... 콘텐츠 순차 오픈

KT, LG유플러스, 연계 요금제 마련 고객 유지 치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제공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디즈니+)가 12일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요 이동통신사의 고객 유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늘부터 국내 소비자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으로 모바일 기기·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가 선보이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로키', '코코', 토이스토리 4',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블랙 위도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자적으로 공개된다. 

회원 가입·구독은 디즈니+ 웹사이트 또는 iOS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내 디즈니+ 앱을 통해 가능하다. 디즈니코리아는 SC제일은행과 현대카드 등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통신사들의 경쟁도 덩달아 치열해지고 있다. KT는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에 디즈니+까지 볼 수 있는 ‘디즈니+ 초이스’ 요금제를 12일 출시했다.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이용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월 2만4600원에 인터넷 TV(IPTV) 독점 디즈니+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 월 9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와 10만원대 이상 롱텀에벌루션(LTE) 요금제 가입자 대상으로 디즈니+ 구독권을 매달 제공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제휴 상품도 마련했다.

오상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많은 관심을 받아온 디즈니+를 드디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기쁘다"고 했다. 이어 "디즈니+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우수한 창의성, 무한한 엔터테인먼트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파트너사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독창적인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월트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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