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차 울산공장 포터 생산 라인 휴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한선 기자
2020-02-25 10:20:43

부품조달 차질 영향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

 현대차 울산공장 일부 라인이 부품 부족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4공장 포터 생산라인이 휴업에 돌입했다.

이번 휴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포터 적재함 철판 납품 1차 협력업체인 서진산업이 24일 공장을 닫아 부품공급이 어려워져 시행했다. 

서진산업은 21일 집에서 사망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측은 나머지 라인은 정상가동 중으로 포터 생산라인도 26일부터 재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울산 지역 확진자는 4명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희망부자
미래에셋
보령
여신금융협회
기업은행
신한금융
KB희망부자
KB증권
NH투자증권
주안파크자이
대한통운
신한금융지주
메리츠증권
대원제약
하이닉스
하나증권
경남은행
lx
신한라이프
국민은행
KB희망부자
넷마블
한화손해보험
부영그룹
DB
kb금융그룹
우리은행
DB손해보험
KB금융그룹
롯데캐슬
신한은행
한화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kb_지점안내
스마일게이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