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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뉴욕 일정 끝으로 미국 방문 종료…한미 소통 강화 행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01-25 16:28:46

뉴욕서 미주 한인 정치·사회 지도자와 교류

동포 사회와 간담회 열고 애로사항 청취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면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현지시간) 뉴욕 일정을 끝으로 2박 5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쳤다.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김 총리는 오는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김민석 총리는 지난 24일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 그레이스 리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 등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미국 방문 기간 동안 진행한 주요 일정과 한미 현안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한인 사회 지도자들이 한미 관계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미국 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들의 활동이 양국 관계 발전과 한국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는 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열고 동포 사회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이 방미 이후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해외 공관과 공공기관이 동포 중심으로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22일 소수의 수행원만을 대동하고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은 김 총리 취임 이후 첫 해외 일정이자 41년 만에 이뤄진 국무총리 단독 방미 활동이다.
 
워싱턴DC에 도착한 김 총리는 미 연방 하원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한미 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 과정에서 최근 미 정가 일부에서 제기된 한국 관련 우려에 대해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대화 재개 가능성과 특사 파견 방안 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과 직접 연락이 가능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 실무 차원의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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