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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한국투자증권, MTS에 '안전 투자 알림' 도입…투자자 보호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은 기자
2025-11-18 14:44:02

위험도 높은 투자 패턴 나타나면 경고 문구 제공

11월 10일 CEO 직속 소비자보호 TF 신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안전 투자 알림투자 유의 팝업 기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안전 투자 알림(투자 유의 팝업)' 기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안전 투자 알림(투자 유의 팝업)' 기능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고령 투자자 보호 및 투자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안전 투자 알림 기능을 MTS에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단기매매·집중투자·신용거래 등 위험도가 높은 투자 패턴이 나타날 경우 일 1~2회 경고 문구를 제공해 투자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림에는 '과도한 집중투자와 단기매매, 신용·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는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미확인 루머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투자 유인행위에 주의해야 한다'등 안내 문구가 포함된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는 가운데 이를 단순한 책임 이행 차원을 넘어 투자자 신뢰 회복의 기회로 삼겠다는 취지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일 한국투자증권은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소비자보호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개인고객그룹장·최고고객책임자(CCO)·PB전략본부장 등 고객 접점과 상품 기획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전사 컨트롤타워다. 상품 아이디어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판매 과정의 적정성·투명성을 강화하며 사후관리 체계를 일원화해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 경각심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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