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요일
맑음 서울 -5˚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4˚C
흐림 울산 4˚C
맑음 강릉 -0˚C
흐림 제주 4˚C
금융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회계 논란에 "근본 해결 나서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5-09-01 16:50:12

삼성생명 지분법 적용 이슈 점화

금감원, "잠정적으로 방향 잡아, 이번 기회에 해결할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이코노믹데일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생명의 회계 논란에 대해 원칙에 충실한 방향으로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1일 열린 보험업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삼성생명 회계 처리에 관해 "잠정적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더 이상 시간을 끌지 않고 당국의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본적으로 사안을 해결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원칙에 충실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3월 삼성화재의 주식을 15.43% 보유하며 삼성화재를 보험업법상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삼성생명에도 지분법을 적용해 삼성생명이 보유한 유배당 보험계약자 배당재원을 보험 부채로 적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회계처리에 관해 삼성생명은 삼성화재에 대한 의결권이 20% 미만으로 유의적인 영향력이 없어 현행 처리 기준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는 지난달 3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서면 답변을 통해 금감원 및 관계기관과 삼성생명의 회계 처리 논란과 관련한 사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LG
손해보험
kb금융그룹
미래에셋
이지스자산운용
농협
신한은행
유플러스
kb캐피탈
부산은행
삼성전자
cj
신한금융그룹
KB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삼성화재
미래에셋자산운용
kt
KB국민은행
한화
kb금융그룹
삼성물산
태광
HD한국조선해양
우리은행
이마트
신한금융
kb금융그룹
삼성증권
kb금융그룹
현대오일뱅크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