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미화(USD)로 해외유학생(체재비) 해외송금을 보내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송금 횟수와 금액에 제한 없이 90% 환율우대가 제공되며, 영업점 창구와 비대면 채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9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비를 송금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