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618 쇼핑 페스티벌' 프로모션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중국 전역의 전자상거래 및 물류 관련 온·오프라인 기업들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충칭(重慶)시 슈산(秀山)투자(土家)족먀오(苗)족자치현 우링(武陵)현대물류단지 택배분류센터 스마트 어셈블리 라인에서 택배 분류 중인 작업자를 1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6.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