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2025년 광저우(廣州) 국제 용선 초청대회'가 1일 광저우 중산(中山)대학 북문광장~광저우대교 주장(珠江) 구간에서 열렸다. 40주년을 맞은 올해 대회에는 116개의 용선 팀과 4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날 광저우시 바이윈(白雲)구 런허류(人和六)촌 용선팀(앞)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6.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