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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올해 1분기 은행 순이익 6.9조…ELS 기저효과로 28.7%↑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05-23 10:07:32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용손실 우려에 대손비용 3000억원↑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이 7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1분기 일회성 요인이었던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배상금 기저효과 등이 순이익 증가요인으로 작용하면서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6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3000억원) 대비 1조5000억원(28.7%) 증가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이자이익은 14조8000억원으로 1000억원(0.8%) 감소했다. 이자수익 자산이 171조7000억원(5.3%) 증가했지만, 시장금리 하락 등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같은 기간 0.10%p 하락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비이자이익은 2조원으로 1000억원(6.6%) 늘어났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인건비와 물건비 상승 등으로 4000억원(6.3%) 늘어난 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손비용은 1조6000억원으로 3000억원(23.9%) 증가했다. 이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및 신용손실 확대 우려 등에 따른 충당금 전입 확대 영향이란 게 금감원 분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자이익은 1000억원 감소했지만, 1조8000억원에 달하는 ELS 배상금 제외 효과 등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며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시에도 은행이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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