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젠더=신화통신) 6일 관광객이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싼두(三都)진의 한 민박 인근에서 꽃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싼두진은 최근 수년간 봄철 산골 꽃구경이라는 여행 상품을 내놓고 캠핑, 특색 민박 등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이는 현지 주민의 소득 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5.3.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