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카이양=신화통신) 5일 구이저우(貴州)성 카이양(開陽)현 쯔싱(紫興)가도(街道·한국의 동)의 한 이주 정착지에서 자원봉사자가 한 학생의 숙제를 지도하고 있다. 카이양현은 은퇴한 교사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이주 정착지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 지도, 미술, 댄스 등 수업을 개설해 학생들의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5.3.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